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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 큰맘먹고 샀던 퍼즐이 이제사 완성되었네요
조금씩 맞춰갈수록 야광이 어뻤던거 같아요
부처님 오신날 하루종일 퍼즐에 푹빠졌네요 금강산 퍼즐인데 처음엔 몰랐는데 맞추다 보니 절이 있드라구요 ㅎ 성불하는 마음으로 퍼즐을 완성했어요 ㅋㅋㅋ
이쁜데 어려웠어요
나무들이 많아 생각보다 시간이 좀 많이 걸려서 완성했던 퍼즐~
조개껍질
예수님 야광
두번째 도전한 퍼즐입니다.
퍼즐색상이 그림보다는 좀 진한데다 비슷한 색상이 많아서 그림보고는 맞추기 힘들었습니다.
퍼즐 생긴거 보고 맞추었습니다.
ㅋㅋㅋㅋ
너무 뿌듯합니다.
얼른 다음 퍼즐을 도전~할랍니다.
나를 바라보는 시선
터질듯한 그녀의 가슴이며
한가로이 꿀을 찾아 머나먼 여정을 떠나갈 듯한 두마리의 나비.
그녀를 보는순간 난 사막에서 목말라 하염없이 떠돌다 백미터 남짓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다.
나만의 머리를 가격할 것 같은 곰방대는 마치 내가 위선주의자가 아닐까 하는 망상에 빠져본다.
살아있는 색채, 향기가 퍼져 나오는 듯한 꽃.
이 모든 것이 나를 설레게 한다.
천개의 퍼즐을 맞추는 순간순간 나를 향해 오므린 입술에 정처없이 떠도는 나의 영혼은 누구를 향한 외침인가
천가지의 생각을 하며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은 완성된 퍼즐로 내 마음의 액자에 고이 담겨 나를 유혹한다
그녀에게 입금 후 하루만에 나를 향해 달려오는 그녀의 속도 또한 빛이 나니
이 어찌 사랑스럽지 아니한가
이것은 퍼즐이 아니다.
예술이다.
기모노입니다
[] 다빈치 여인의 두상 -고난이도 퍼즐 맞추기
고성덕
2010-09-09 11:31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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